| 제 목 : |
서술형 DB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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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
| 김*희 | 작성일 : |
2015년 10월 20일 20시 5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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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서술형 데이터베이스 질문들이 몇 가지 있어서 여쭤봅니다.
1. <78p. 1번> 질문입니다.
외래키는 문제의 지시에 따라 표시하면 될 것 같긴 한데요.
만약 외래키를 표시한다고 하면 신상정보라는 개체에 대해서는 사번이 기본키이면서 외래키가 되는 건가요? 자체참조되는 외래키인지 궁금합니다.
2. <89p. 16번> 질문입니다.
첫 번째 SQL문 수행할 때 WHERE절에서 CITY='부산‘인 DISCNT의 값은 8인데요.
‘ >=ALL’ 이면 8보다 크거나 같은 건데, 왜 DISCNT=10인 ‘서울’과 DISCNT=12인 ‘대전’만 되나요? DISCNT=8 인 ‘서울’도 포함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렇게 된다면, 첫 번째 SELECT문에서 DISTINCT라는 말이 없으니 실행결과에는 서울, 대전, 서울 이렇게 출력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3. <103p. 33번> 질문입니다.
스케줄 S3에서 트랜잭션 T1과 T3로의 간선은 왜 있는 건가요?
T1의 누구와 T3의 누가 관계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스케줄 S3은 그냥 답만 알려주셔서 과정을 알고 싶습니다.
직렬스케줄부분이 너무 헷갈립니다.
4. <101p. 31번> 질문입니다.
강의에서 <스케줄-2>의 설명에 따르면 T3의 read_item(Y)에서 T1의 write_item(Y)으로의 간선을 그리시는데 이게 되나요?
T3의 read_item(Y) 이후에 T1에서 보면 read_item(Y)이 write_item(Y)보다 먼저 수행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병행수행할 때 트랜잭션 명령들이 단락단락 끊어져서 실행되는데요.
예를 들어, 트랜잭션 T1의 단락 끝부분과 다른 트랜잭션 T2의 단락 시작부분만 보고 간선을 그리는 거 아닌가요? 교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잘 이해가 안 됩니다.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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