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
[시험후기] 2016년 정컴 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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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
| 임*아 | 작성일 : |
2015년 12월 20일 22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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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하는 학부생입니다.
전공은 컴퓨터공학이고 교직이수를 했습니다.
교직쪽은 생각도 못하다가 갑자기 티오가 나서 공부는 많이 못한 상태로 (일반이론 과정 수강)
임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수생의 시험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학>
교육학 또한 공부를 못한 상태였습니다.
시험지를 보고 저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유추해서 적었습니다.
초안을 작성하고 답안지를 작성하는데 넉넉하지 않은 시간이였고, 긴장을 해서 답안지를
작성할 때 손떨림도 있었습니다.
많이 준비하지 못해 아쉬웠고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과교육학>
장순선 박사님이 강조하신 부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작권 부분도 다뤘었고, 언플러그드 학습 등 강조해주신 부분이라서 답안을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정보가 부족해 교과교육학에 대해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몇 주 남기지 않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강의에서 다뤄주신 내용들이 많이 출제되어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교과내용학>
일반이론과정을 수강하는데 학부 전공수업 때 배웠던 내용이라 공부를 게을리했던 것 같습니다.
이론과 문제풀이는 달랐던 것 같고, 출제 영역 적중 문항을 보니 열심히 했어야 됬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난이도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고사장 후기>
뜬금 없지만 초수생에게는 가장 필요한 정보였던 것 같았습니다.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해서 시험을 응시해야할지가 고민이라면 보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을 했는데 시험장 분위기나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고사장 마다 다르겠지만 추운 곳도 있다고 했는데 히터 때문에 따뜻했고 화장실도 줄을 서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밥도 김밥을 가져갔는데 밥을 먹을 새가 없고 긴장을 하니깐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밥보다는 초콜릿이나 작은 빵 같은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난이도가 낮았다고 하셔서, 빨리 준비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아쉬워 하는 것 보다는 내년을 빨리 준비하려고 합니다.
시험후기가 비록 영역에 관한 내용보다는 그냥 저의 시험느낌을 작성했는데 많은 초수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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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2015-12-21 13: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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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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