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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제 가을과 겨울 그리고 ...
이 름 :
김*준 작성일 : 2015년 08월 12일 16시 55분
     
  100일 쫌 넘게 남았네요.

무더운 여름은 이제 작별을 고하고

싱숭생숭한 가을과

냉철한 겨울이옵니다.

12월까지 모두 잘 이겨내시길....^^
 
     
 └   송광진 [ 2015-08-12 21:39:11 ]    
남은 시간에 최선을 다해요. 꼭 좋은 결과를 맞을 겁니다. 화이팅!!